얼추 계정 이전 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들어가는 거같다.
뭐.. 작업이라봤자.. 오늘 하루 했네-_-;; 물론.. 하루종일..
예전 서버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접속이 3주가량 안된게 문제가 아니고 mysql 디비가 3월달 백업본밖에 없어서 다 날아갔다 ㅠ 다행히.. 내가 6월에 백업해 놓은게 있어서 6월초까지는 자료가 살아있긴하지만.. 한달가량의 자료는 날아간 셈이다. 가장 중요한건 블로그에 쓴 글은 단 한 개 백업되어있다.
단 한 개.. 무슨 글 이겠는가-_-;; 당연히.. 제일 처음 남긴 글.. 블로그길 좀 해보겠습니다. 라고 선포한 글.. 싱크라는거 한 번해보고 싶어서 의미없이 남긴 글;;
제..제길... 테터툴즈 디비 지워버리고 그냥 다시 인스톨했다. 깨끗하게.. 그리고 그동안 싸이 게시판에 잠시 쌓아두었던 글들을 이리로 옮겨왔다.
이전에 호스팅 받던데서 곧 개인상대 서비스는 그만한다고 해서 그냥 빨리 옮기는 중이다. 요새 웹호스팅 서비스가 좋더라. 입금하자마자 한시간도 안되서 세팅이 완료됐다;; 근데 이전계정, 신계정 둘다 ftp접속이 자꾸 안되서 하루종일 걸려버렸다. 게다가.. ftp에 무슨 취약점있나? 다운이건 업이건 어느정도 하다보면 자꾸 실패해서 짜증나 죽는줄 알았다-_-
정말.. 난.. 뭐에 빠지면 그것만 생각하는 것같다..
얼마전에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구우라는 애니에 빠져서 다 받아놓고 하루에 4~5개씩 봐대더니.. C공부에 빠지면서 애니 한 10개 남겨놓고 안본지 오래다;; 그리고... 계정 이전하면서.. C책 안본지가.. 하루밖에 안되긴했지만;; 머릿속에 계정 생각뿐이다.. 온통-_-;; 빨랑 끝내던지..
암튼.. 방금 네임서버 변경 신청하고 오는 길이다. 얼추 자료는 다 옮겼는데.. 절대경로를 쓴게 많아서 제대로 돌아가는지 테스트가 좀 힘들다.. 그렇다고 소스파일 죄다 뜯어서 상대경로로 바꿀수도 없는일이고;; 네임서버 바뀌기를 기다려야지..
뭐.. 이제 남은 일을 대충 정리해보면..
- 제로보드에 비밀일기하나 생성해서 비밀일기도 마져 살리기
- 얼마전에 봤던 싸이로 싱크하는 소스 찾아다 적용해보기.
- 이전 계정에서 data 폴더 받아다가 옮기기 => 관리자한테 부탁해야한다.
- 네임서버 바뀌면 테스트해보고 추억속에 남겨야할 페이지들은 캡쳐나 하고 지워버리기.
또... 모가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