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의 좌담회 알바에 이어서 게임 설문조사 알바에 선정이 되었다.
지난번과 같이 비슷하게 리서치사로 찾아갔고, 20대남성으로 선정된 그룹의 사람들이 방에서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좌담회라고 알고갔지만 단순한 설문조사였다. 좀 더 제대로 된 통계자료를 뽑고자 할 때 직접 리서치사에서 설문조사를 하는 모양이었다. 좌담회 때도 그랬지만 리서치사 직원은 응답자들을 굉장히 편하게 해주려는 인상이 역력했다. 리서치사 직원이 와서 문항 별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었고, 무효응답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였다.
꽤 많은 양의 문항이었다.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혼자했으면 하다가 포기하거나 30분만에 날림으로 응답했을 것이다. 아마도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천천히, 그리고 설명과 곁들여서 진행하는 듯 했다.
어떤 내용인지는 .. 아직 발매되지 않은 게임에 대한 정보라 말하지 말라하니 굳이 적지는 않는데 뭐 말한다고 큰 일날만한 정보를 얻은 건 아닌 것같다-_-;;;;;;
사례비는 2만원! 굉장하다;; 이동시간과 교통비를 제해도 이건.. 좌담회보다 효율이 좋다! 귀족알바라 불릴 만하다.
하나마케팅서비스
BMK



2007/04/25 23:42
저도 장기보다는 단기알바를 좋아하는 편이고 이번 방학 때는 여러가지 일을 해보고 싶어요.
2007/04/26 00:01
일반적인 알바같은 경우에 얼마전부터 잡크래커라는 곳에 등록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구직자와 구인자를 매칭해주는 업체인데, 단기알바 위주의 매칭이랍니다. 장기로 분류되는 것들은 대부분 1개월정도에요.
그리고 좌담회같은 경우는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얻게되거나, 인터넷상으로 설문하면 돈을 적립해주는 리서치사에 등록을 해놓았는데 간혹 이메일이나 전화가 오곤한답니다.